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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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통에서 따른 사케를 마스에 담아 맛보고, 회나 가벼운 안주를 조금씩 곁들인다. 낮부터 술통 사케를 즐겼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는 Tarumatsu Ueno는 창업 70년이 넘은 주점이다. 사케를 중심으로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한 잔씩 즐기고 싶을 때 고려해 볼 만하다. 방문객들은 술통 사케와 함께 오히타시처럼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안주를 주문했다. 다른 방문객들은 뜨겁고 바삭한 굴튀김이나 고마사바, 반딧불오징어 간장절임을 술안주로 즐겼다.
술을 고를 때는 이시카와현의 준마이주 기쿠히메, 후쿠시마현의 준마이주 샤라쿠 등 여러 지역의 사케가 메뉴에 올라 있다. 이름과 가격을 직원에게 문의하는 ‘오늘의 숨겨둔 술’도 있어, 무엇을 마실지 고민된다면 그날의 추천주를 물어보는 재미가 있다. 사케 외에는 삿포로 생맥주 블랙라벨과 흰색 또는 검은색을 고를 수 있는 호피 세트도 마련돼 있다. 술통 사케 대신 익숙한 한 잔으로 시작하고 싶은 날에도 선택지가 있다.
점심 메뉴로는 참치 자투리살 정식, 전갱이튀김 정식, 닭튀김 정식 등이 각각 800엔에 소개돼 있다. 낮술뿐 아니라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도 선택할 수 있다. 혼자 식사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안내돼 있으며, 매장에는 카운터석도 있다. 예약도 가능하므로 인원이나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미리 문의해 두자.







